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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1학년 펜싱을 하고있는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. 단체전에 대한 부담감으로 너무 힘들어하고 이러다 그만둘수도 있겠다며 눈물을 흘리는 아들이 안타까워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. 부모로써 해줄게 없어 많이 안타깝습니다. 도움을 꼭 받아보고 싶어요.